'사소한 풍경들'에 해당되는 글 520건

  1. 2014.08.19 여행의 결과물?
  2. 2014.08.19 요즘 민이
  3. 2014.08.19 요즘 민이
  4. 2014.08.02 Radiohead - Creep (cover) by Daniela Andrade
  5. 2014.08.02 여름 하늘
  6. 2014.07.04 라또마떼
  7. 2014.06.23 David Bowie and Andrej Pejic
  8. 2014.06.10 i never learn 2
  9. 2014.06.09 10대 2
  10. 2014.06.05 서북면옥 4

여행의 결과물?

2014. 8. 19. 23:40 from 사소한 풍경들

이것 저것 참 많이도 챙겨왔다.




여행후에 남는 기념품 그리고 심지어 그나라의 비닐봉투까지 정겹다. 나의 여행이 아니지만 그렇다....

Posted by ile66 :

요즘 민이

2014. 8. 19. 23:37 from 사소한 풍경들

방학숙제중...나의 아이패드와 맥북을 이용하여....







Posted by ile66 :

요즘 민이

2014. 8. 19. 23:34 from 사소한 풍경들

요즘은 먹고 자고 먹고 자고....





Posted by ile66 :




솜사탕 creep....



Posted by ile66 :

여름 하늘

2014. 8. 2. 19:59 from 사소한 풍경들



Posted by ile66 :

라또마떼

2014. 7. 4. 21:52 from 사소한 풍경들

어머니 생신에 가족이 오랜만에 라또마떼에 왔다. 여전한 주인장과 사모 그리고 맛. 그렇게 바라던 스테이크까지...

요즘은 이렇게 변치않고 항상 그자리에 같은 맛을 내는 집이 소중하다. 식사가 끝나고 나오니 손톱달이 딱..! 

아, 너무먹었다.....







Posted by ile66 :




David Bowie의 뮤직비디오. 아무 생각없이 봤고 나중에 Sofia Coppola의 영화 The Little Mermaid에 캐스팅 된 Andrej Pejic기사를 보고 묘한 기분의 여자에게 이끌려 검색해본 결과 그! 였다. 그냥 남자였다. 게이도 아니고. 위 사진 속 맨 오른쪽이 그다.(왼쪽부터 Saskia De Brauw, Tilda Swinton, David Bowie & Andrej Pejic)영락없는 여성이다. 데이빗 보위는 참 묘한 사람이다. 그 나이에 제대로 된 락을 들려주고 알면 알수록 엄청난 사실들이 그의 음악과 뮤직비디오에 숨어 있다. 남자같은 여자 여자같은 남자 혹은 의미없는 구분. 그리고 데이빗 보위와 안드레인 둘다 오드 아이란다. 눈의 색이 틀린 사람. 참, 예민하다. 짜릿하다. 좋다.

그의 사이트 http://andrejpejicofficial.com/ 




좌에서 두번째가 그다. 왼쪽 두명은 남자 오른쪽 두명은 여자.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이렇게 화면을 응시하며 끝난다. 데이빗 보위의 깊은 곳에서 나온 이야기다.




Posted by ile66 :

i never learn

2014. 6. 10. 23:45 from 사소한 풍경들

요즘 빠져버린 Lykke Li... 민이의 생일 선물.아들이 주는 첫 생일선물.










Posted by ile66 :

10대

2014. 6. 9. 00:22 from 사소한 풍경들



아이가 태어나 많은 것을 배우고 배우다 보면 과부하가 걸리기 마련이다. 그걸 이해하기가 쉽지 안다는게 참 답답하다. 조금만 느리게 살아보면 과부하도 안 걸리고 성장도 자연스러울텐데...미안하고 안쓰럽고 때론 화나고.... 

Posted by ile66 :

서북면옥

2014. 6. 5. 23:25 from 사소한 풍경들



어린이 대공원 후문쪽에 위치한 평양냉면집. 칠천원이란 가격이 고맙다.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한 제대로된 피양냉면.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