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014. 6. 9. 00:22 from 사소한 풍경들



아이가 태어나 많은 것을 배우고 배우다 보면 과부하가 걸리기 마련이다. 그걸 이해하기가 쉽지 안다는게 참 답답하다. 조금만 느리게 살아보면 과부하도 안 걸리고 성장도 자연스러울텐데...미안하고 안쓰럽고 때론 화나고....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