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또마떼

2014. 7. 4. 21:52 from 사소한 풍경들

어머니 생신에 가족이 오랜만에 라또마떼에 왔다. 여전한 주인장과 사모 그리고 맛. 그렇게 바라던 스테이크까지...

요즘은 이렇게 변치않고 항상 그자리에 같은 맛을 내는 집이 소중하다. 식사가 끝나고 나오니 손톱달이 딱..! 

아, 너무먹었다.....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