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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스럽다. 니네들 참 즐겁게 사는구나...

아랜 인터뷰 영상...^^

세시간이 지루하지 않다는 말...사실이다. 가끔 영화인지 다큐멘타리인지 모를 정도이지만 지루하지 않다.아델역의 아델은 정말이지 엄청난 여자아이다. 엠마역의 레아도 그렇고...영화중 춤추는 장면에 나온 리케 리(요즘 빠져버린)의 I Follow Rivers 까지...

Blue Is the Warmest Colour (French: La Vie d'Adèle – Chapitres 1 & 2 – "The Life of Adèle – Chapters 1 & 2"), also known 

as Adèle: Chapters 1 & 2,^[6][7][8] is a 2013 French romantic coming of age drama   film written, produced, and directed 

by Abdellatif Kechiche and starring Léa Seydoux and Adèle Exarchopoulos.

At the 2013 Cannes Film Festival, the film unanimously won the Palme d'Or from the official jury and  theFIPRESCI Prize. It is the 

first film to have the Palme d'Or awarded to both the director and the lead actresses, with Seydoux and Exarchopoulos becoming the only women apart from director Jane Campion to have ever won the award.^[9][10]

Blue Is the Warmest Colour is based on the 2010 French graphic novel of the same name^[11] by Julie Maroh,^[12] which was published in North America in 2013. The film had its North American première at the 2013 Telluride Film Festival. It has received critical acclaim and was nominated for the Golden Globe Award forBest Foreign Language Film and the BAFTA Award for Best Film not in the English Language.^[13] Many critics have declared it to be the best film of 2013.

link ---->  http://en.wikipedia.org/wiki/Blue_Is_the_Warmest_Colour

16일 구글의 마리아 아녜시(Maria Gaetana Agnesi·1718~1799) 탄생 296주년 기념 두들(Doodle: 구글 로고 디자인)과 19일 오늘 본 루빅스 큐브 40주년 기념 두들. 이러니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끝!

참, 맥북에서 퀵타임으로 화면 녹화가 가능하다는 걸 알고 신기해서 캡처해 봤다....끝!

LYKKE LI 묘한 분위기의 스웨덴 가수. 또 빠졌다. 이번엔 불길하고 거슬리는 목소리다. 

                              별로 반갑지 않은 봄이지만 살짝 나른해지고 머릿속이 풀리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헬렐레... 

꽃을 선물 받는게 참 싫다. 그래서 왠만하면 집에 오기 전에 누굴 주던지 해서 안가지고 온다. 근데 어쩌다 가지고 오면 물을 넣고 며칠 동안 나름 사진도 찍고 그러다가 시들면 버려야 하는데 그게 이상하게 귀찮다. 이번에도 꽃이 집으로 들어왔고 또 사진을 찍는다. 꽃을 선물받는 건 참 싫은 일인데 말이다.

묘한 앱이군. 앱안에서 이런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게 되어있다. 보고 있으니 최면에 걸릴 듯...

ARTPOP Lady G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