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풍경들'에 해당되는 글 520건

  1. 2010.12.15 영국서 온 커피 2
  2. 2010.12.08 coffee
  3. 2010.11.26 날씨...참... 1
  4. 2010.11.25 하늘이 참...
  5. 2010.11.20 단풍의 끝자락
  6. 2010.09.25 가을하늘 1
  7. 2010.09.21 폭우
  8. 2010.08.31 요 며칠날씨
  9. 2010.08.31 coffee
  10. 2010.08.06 개울가에서 2

영국서 온 커피

2010. 12. 15. 18:17 from 사소한 풍경들

    커피이름이? 더치 바닐라...그건 그렇고 JD? Jack Daniels인데...오호...좋은데...
Posted by ile66 :

coffee

2010. 12. 8. 15:32 from 사소한 풍경들

                               
Posted by ile66 :

날씨...참...

2010. 11. 26. 09:12 from 사소한 풍경들

... 눈이 맑아지네...
Posted by ile66 :

하늘이 참...

2010. 11. 25. 22:02 from 사소한 풍경들

아름답네요...
Posted by ile66 :

단풍의 끝자락

2010. 11. 20. 22:08 from 사소한 풍경들

Posted by ile66 :

가을하늘

2010. 9. 25. 21:48 from 사소한 풍경들

    며칠전까지 폭우가 내리더니 홀연 가을이 되어 버렸다. 하늘은 높고 바람은 시원하기 그지없다. 요즘은 자연에 경외감을
    느낀다. 반나절 폭우에 광화문이 잠길 지경이니...40일쯤 내리면 방주라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하루만 해가 나면 그 많던 물은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다.
Posted by ile66 :

폭우

2010. 9. 21. 21:09 from 사소한 풍경들

아이구, 이거 너무 오는구만...

Posted by ile66 :

요 며칠날씨

2010. 8. 31. 13:51 from 사소한 풍경들

참, 변덕스럽네요. 맑은 날 뜨거운 태양 그리고 소나기...터널하나를 지나면 비가오고 터널하나를 지나면 비가 안내리는...


Posted by ile66 :

coffee

2010. 8. 31. 13:48 from 사소한 풍경들

    커피마시면서 드는 생각. 커피는 역시 원두가 신선해야 해! 신선한 원두를 갈아 바로 내린 커피 최고죠 ^^
    근데, 집에 원두가 떨어져 커피를 이틀쯤 못 먹다 우연히 발견한 전자레인지 위 오래된 원두. 설레이는 마음으로 갈아 바로
    내립니다. 음, ..... 맛있어야 할 상황인데...오래된 커피원두에서 나온 커피는 희안하게도 맛이 없습니다. 한모금 마시고
    버립니다. 모든 상황이 똑같은 건 아니구나...하면서 오늘도 신선한 원두를 갈아 한모금...
Posted by ile66 :

개울가에서

2010. 8. 6. 23:54 from 사소한 풍경들

    이런 저런 고민끝에 간단히 경기도 어딘가에 베트남쌀국수집옆 개울가에서...
    에어컨이 아닌 자연의 시원함을 오랜만에 느끼며... 그래, 이거야...했습니다.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