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에서

2010. 8. 6. 23:54 from 사소한 풍경들

    이런 저런 고민끝에 간단히 경기도 어딘가에 베트남쌀국수집옆 개울가에서...
    에어컨이 아닌 자연의 시원함을 오랜만에 느끼며... 그래, 이거야...했습니다.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