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풍경들'에 해당되는 글 523건

  1. 2009.01.22 하나의 테이블...두개의 세계
  2. 2009.01.21 electric sign
  3. 2009.01.20 Anakin Skywalker
  4. 2009.01.16 snow & coffee 7
  5. 2009.01.10 X-Box 4
  6. 2009.01.08 양수리 2
  7. 2009.01.04 coffee 2
  8. 2008.12.28 맑고 춥다 2
  9. 2008.12.23 Merry Christmas !
  10. 2008.12.18 in my room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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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sign

2009. 1. 21. 22:05 from 사소한 풍경들

사진을 찍으려고 자리를 잡으니 그 자리에 고급외제차가 서 있었다. 차에 기대면 덜 흔들릴 것 같았는데...왠지 기대면 소리가 나던지...아니면 저쪽에서 누군가 올 것 같아...결국 기대지 못했다. 그냥 손으로 들고 찍느라고 낑낑댔다. 기분이 좀 그랬다.
Posted by ile66 :

Anakin Skywalker

2009. 1. 20. 20:39 from 사소한 풍경들

스타워즈 6편 모두 좋지만...그래도 하나를 택하라면... 에피소드 3(Revenge of the Sith)이 들어갈 것이다. 순하게만 보였던 아나킨이 변해가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면서도 가장 매력적이다. 그가 변해가는 것은 얼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바로 위 사진의 모습에선 정말 섬뜩하면서도 확~ 끌리는 걸 어쩔 수 없다.
레고로 살짝 장난을...

에피소드 3 를 디비디로 샀는데...역시 디비디는 서플이다.

아래는 R2D2 와 C3PO. Toy a Day 란 블로그...에서 퍼다가 만들었다.
http://toy-a-day.blogspot.com/



Posted by ile66 :

snow & coffee

2009. 1. 16. 23:18 from 사소한 풍경들
여기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가 보았다. 주변 경치 죽이는데... 커피집(실은 박물관을 겸하고 있고 음악회도 한다) 외관은 좀 썰렁하다. 칙칙하다고 해야하나...들어가니 분위기는 그냥(내 취향이 아니라는)...커피맛은 좋다. 그러므로 가격도 비싼편이다.(둘이 마시려면 3장은 있어야...) 리필을 해주니 그나마 다행.(식사는 하셨나요? 라는 질문에 살짝 당황했다. 그냥, 커피마시려고 왔다..고 했다. 그 질문이 좀 짜증났다)음악회가 있어서인지...아니면 원래 사람이 많은 것인지...암튼, 계속 사람은 온다. 원두를 좀 샀고...사진도 찍고. 

하얀셔츠에 나비넥타이...그리고 검은 양복을 입고 서빙해주는 아저씨(진심아저씨였다)들이 분위기를 좀 깬다고 해야 하나?...어쨋든 난 싫었다. 좀 더 가족적인 분위기인 줄 알았다.(털모자에 스웨터차림의 수염이 덥수룩한 주인장이 직접 주문을 받고...살짝 농담도 하고...)

강이 얼어 눈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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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2009. 1. 10. 21:35 from 사소한 풍경들
가 생긴 후 심심해서 전원 몇 번 넣어 본 것이 다 였던...액박.
며칠전 레고컴플리트사가를 구입하였다. 헐레벌떡...에피소드 1편을 깨고 바로 후회하기 시작했다.
괜히 샀다.








너무 재밌다....으..윽..!
Posted by ile66 :

양수리

2009. 1. 8. 22:30 from 사소한 풍경들
를 지나다가 눈이 부시게 빛나는 물의 표면을 보려고 내렸다.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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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2009. 1. 4. 22:26 from 사소한 풍경들
드립을 하니 커피색이 아릅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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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춥다

2008. 12. 28. 22:33 from 사소한 풍경들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차가운 바람. 맑은 하늘. 그리고 사티. 사티의 계절이 돌아왔다.

http://kr.youtube.com/watch?v=Lvqoqjwfv-c&feature=related



Posted by ile66 :

Merry Christmas !

2008. 12. 23. 21:51 from 사소한 풍경들

메리하진 않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니까...또 겨울이니까... 
Posted by ile66 :

in my room

2008. 12. 18. 22:01 from 사소한 풍경들
Macbook과 Canon EOS 5D Mark II 로 중무장한 준(juny)이 내 방에 왔다.
카메라도 카메라지만 맥북은 진정 멋졌다.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