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풍경들'에 해당되는 글 523건

  1. 2009.08.09 그늘로 들어가 2
  2. 2009.08.03 오후
  3. 2009.07.29 아... 3
  4. 2009.07.21 KJFG No. 5 by Alexei Alexeev 2
  5. 2009.07.17 표선해수욕장 2
  6. 2009.07.15 염장채팅 3
  7. 2009.07.14 이중섭 미술관으로
  8. 2009.07.10 나무 - 제주 4
  9. 2009.07.08 제주도 2
  10. 2009.07.04 100개 만원 1

그늘로 들어가

2009. 8. 9. 21:12 from 사소한 풍경들

지 않으면 2분뒤 폭발해 버릴 것 같았다. 거리가 사라지고 바다가 보인다면 참아줄 수 있을텐데...암튼, 오늘 무사하신지요?
사진기로 구름을 찍으니 만화 도토로에 나오는 배경같다.
Posted by ile66 :

오후

2009. 8. 3. 23:42 from 사소한 풍경들
한 여름의 열기가 식어가는 때.
Posted by ile66 :

아...

2009. 7. 29. 23:51 from 사소한 풍경들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구나.
Posted by ile66 :


얼마전 만화채널 NICK에서 보고 쓰러졌다. 너무 갑자기 보게 되서 제목도 몰랐다. 
답답해서 닉에 문의했고 답메일을 받고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찾았다.
시리즈가 몇 개있는데...이게 제일 쓰러지기에 좋다. ㅋㅎㅎ
http://www.studiobaestarts.com/
Posted by ile66 :

표선해수욕장

2009. 7. 17. 23:52 from 사소한 풍경들

물로 들어가기엔 인내력이 필요한 곳. 날씨가 흐려서 분위긴 더 좋았는데.....갑자기 비가 내려 뒤돌아보니...대략 난감.
Posted by ile66 :

염장채팅

2009. 7. 15. 20:48 from 사소한 풍경들
           
                   정말 제.대.로 염장 지른다...


Posted by ile66 :

가는 길인데...비가 와서 더 좋았던 경우. 우산을 쓰고 천천히 걸어가니 훨씬 기분이 좋았다. 미술관은 촬영금지라 패스.
이중섭거주지...라는 말이 좀 무섭다. 그리고 제주에서 실제로 살았다는 방(세번째)을 보면 납량특집 생각난다.



Posted by ile66 :

나무 - 제주

2009. 7. 10. 23:02 from 사소한 풍경들



나뭇잎 색이 진하고 윤기가 흘러 자꾸 보게 된다.
Posted by ile66 :

제주도

2009. 7. 8. 23:01 from 사소한 풍경들

역시....
Posted by ile66 :

100개 만원

2009. 7. 4. 23:33 from 사소한 풍경들

근데, 100개 짜린 정말 자두만하다는거...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