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풍경들'에 해당되는 글 523건

  1. 2009.06.12 아침 3
  2. 2009.06.11 cup
  3. 2009.05.21 coffee
  4. 2009.05.20 벌레 2
  5. 2009.05.15 anna 4
  6. 2009.05.15 Cannes Film Festival
  7. 2009.04.30 green
  8. 2009.04.17 가장 싫어하는 계절 3
  9. 2009.04.10 UNIQLOCK
  10. 2009.04.02 C a l i f o r n i c a t i o n

아침

2009. 6. 12. 09:36 from 사소한 풍경들

Posted by ile66 :

cup

2009. 6. 11. 22:51 from 사소한 풍경들

Posted by ile66 :

coffee

2009. 5. 21. 11:16 from 사소한 풍경들

Posted by ile66 :

벌레

2009. 5. 20. 08:47 from 사소한 풍경들
조금 일찍 밖을 보니...안개가 자욱하다. 그리고 얼마후 해가 뜨고 창을 보니 벌레 한마리가 창에 딱 붙어 있다.
아마도 안개 때문인 것 같다. 갑자기 어릴 때 봤던 박화목 시인의 시가 생각났다.

 
꽃이파리가 된 나비


담장 기어 올라간
나팔꽃 꽃이파리에

비에 젖은 하얀 나비
나비 한 마리

하얀 꽃이파리가 되어
딱 붙어 있다.  

Posted by ile66 :

anna

2009. 5. 15. 22:57 from 사소한 풍경들

이탈리아에서 온 안나.
Posted by ile66 :

Cannes Film Festival

2009. 5. 15. 12:22 from 사소한 풍경들

이번 포스터가 유난히 맘에 들어 칸느홈페이지 가서 보니, Michelangelo Antonioni의 영화 l’Avventura (1960)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고 한다. 음...약간은 불안한 듯...밖으로 나서는 여성의 뒷모습. 영화속 장면을 그대로 썼다. 이 영화속엔 멋진 장면이 많다. 역시 Michelangelo Antonioni 다.

Posted by ile66 :

green

2009. 4. 30. 22:21 from 사소한 풍경들

봄에 조금 적응되었다. 이렇게 고난의 계절이 지나간다.
Posted by ile66 :

봄이다.
Posted by ile66 :

UNIQLOCK

2009. 4. 10. 12:08 from 사소한 풍경들



Posted by ile66 :

        뭐, 이런 X같은 ..... 이라고 보다가 나도 실실 웃고 있다. 이걸 보고 있노라면 누구와 누구 그리고 누구를 섞어 놓은
        듯한 캐릭터들...

        주인공이 Porsche를 타고 다닌다. 그런데, 폐차직전의 Porsche 라는 것.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