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풍경들'에 해당되는 글 523건

  1. 2008.10.17 어제 scarface에 대한 진실... 4
  2. 2008.10.04 뒤숭숭한 10월
  3. 2008.09.27 바쁜 구름
  4. 2008.09.26 morning 1
  5. 2008.09.26 birthday present 3
  6. 2008.09.22 구름 1
  7. 2008.09.18 Supernatural season2 "Heart" 2
  8. 2008.09.14 20080914_ 보름달 2
  9. 2008.09.03 20080903_사랑니를 뽑고 3
  10. 2008.09.02 20080902_저녁 붉은 노을

미셸 파이퍼도 나오긴 합니다...만, 알 파치노의 여동생이 아니구요...알 파치노의 여동생역으로
나와서 후반부에 처참하게 죽는 역은 바로 위의 배우인 Mary Elizabeth Mastrantonio 입니다.
(어비스(The Abyss.1989)에 나왔습니다)

기억이 날려면 제대로 나야지...원...아닌건 확실한데...더 이상 기억이 안났었네...에휴~

Posted by ile66 :

뒤숭숭한 10월

2008. 10. 4. 21:26 from 사소한 풍경들




Posted by ile66 :

바쁜 구름

2008. 9. 27. 22:07 from 사소한 풍경들

 어?...가을이다.
Posted by ile66 :

morning

2008. 9. 26. 17:56 from 사소한 풍경들
loop씨의 모닝에 이어지는 모닝. 콱...막혔네...

Posted by ile66 :

birthday present

2008. 9. 26. 08:28 from 사소한 풍경들


올해안에는 꼭 전해줄께...미안하다..JN..(^ ..^;)


Posted by ile66 :

구름

2008. 9. 22. 22:27 from 사소한 풍경들



Posted by il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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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재밌게 보는데...이번엔 가슴이 싸...하네.
Posted by ile66 :

20080914_ 보름달

2008. 9. 14. 23:35 from 사소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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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Posted by il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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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나지 못하고 누워서 자란 사랑니가 썩어 턱신경을 건드려서 2주일 동안 고생 좀 했다.
턱신경을 건드려 버리니...일단 턱이 안 벌어진다. 숫가락이 안들어간다. 밥을 먹으면 밥알이 줄줄 흐른다.
4~5일 검은 콩 우유와 죽을 먹으니 속이 울렁거렸다.
치료받고 조금씩 벌어지고...오늘에야 수술로 뽑았다. 좀전에 마취가 풀리면서 너무 아파서 약을 쓸어 먹고
지금은 좀 살만해서 사진을 올린다. 10년도 넘게 지긋지긋하게 붙어 살던 사랑니가 오늘 떠났다. 세조각으로 토막난 채로 드디어 나와 떨어졌다. 아, 정말 지긋지긋했다.
Posted by il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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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9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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