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풍경들'에 해당되는 글 523건

  1. 2008.08.07 2
  2. 2008.08.02 여름하늘 3
  3. 2008.08.01 드디어... 2
  4. 2008.07.29 I Love the World 2
  5. 2008.07.12 20080711_대학로에서 4
  6. 2008.07.10 20080710_노을
  7. 2008.07.03 20080702_연못 2
  8. 2008.07.02 La Tomate 2
  9. 2008.06.22 날씨...참.... 2
  10. 2008.06.17 6월의 가을 2

2008. 8. 7. 00:29 from 사소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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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원서동에 있는 할머니들이 하는 집. 담백한 그리고 단순한 맛. 묘한 조화는 부추김치에 있다. 전혀 상상이 안가는 부추김치와 칼국수.
Posted by ile66 :

여름하늘

2008. 8. 2. 08:31 from 사소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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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날아다니고 등에 땀이 물흐르듯 흐르고 바람 한점 안불어도
기분이 업되는 걸 보니 여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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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8. 8. 1. 13:39 from 사소한 풍경들

깼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여기까지 오는데 소화불량 걸릴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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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he World

2008. 7. 29. 14:16 from 사소한 풍경들

잘도 만든다. 붐비아!!!
Posted by il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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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민양, 쮼, 그리고 두분의 게스트...새벽4시에 헤어졌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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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_노을

2008. 7. 10. 22:12 from 사소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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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그래도 오늘은 견딜만....하군. 조금 적응이 된 것인지, 아니면 오늘이 좀 덜 더웠는지...모르지만.
오랜만에 노을이 멋지다.
 
Posted by ile66 :

20080702_연못

2008. 7. 3. 22:08 from 사소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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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길을 잘 못 들어 우연히 본 연꽃과 연잎이 아릅답다. 촌스럽게 연못가에 쭈그리고 앉아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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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omate

2008. 7. 2. 17:32 from 사소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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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먹었던 맛과는 조금 틀린 그렇다고 모두가 좋아할 맛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나는 무척 맛있었다.
피자를 먹을 때 새콤한 즙이 치즈와 입안으로 들어오는데, 입맛을 자꾸 자극한다. 그리고 스파게티도 상당히 맛이 좋고 역시 새콤한 맛이 돈다. 에스프레소도 좋다. 유명한 집인가 본데 처음 가 본 느낌이지만 아주 만족스럽다. 이집은 밀가루부터 소금까지 이태리에서 가져다가 쓴단다. 시실리?에서 가져온 소금을 팔길래 사왔다. 불순불이 없는 좋은 소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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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참....

2008. 6. 22. 23:08 from 사소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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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le66 :

6월의 가을

2008. 6. 17. 21:12 from 사소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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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다. 6월에 이렇게 더웠었나? 파란하늘보니 기분은 좋은데...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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