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서 비쥬얼 딕셔너리와 함께 백과사전도 생겼습니다. 책에 부록으로 딸려온 피규어가 루크와 한솔로인데...흐믓하네요..
다스 베이더 플래시는 보통레고보다 큽니다. 어른이 만지기에 레고가 좀 작은데 이 플래시 크기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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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스타워즈 노트북

2011. 12. 2. 22:31 from 물건

조금 더 그림을 그려보도록 해야겠다. 징크스는 이런 좋은 노트북엔 희안하게도 그림이 잘 안된다는....징크스를 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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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Visual Dictionary

2011. 11. 9. 22:09 from 물건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그 책...루크피규어가 있어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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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F3

2011. 9. 25. 21:32 from 물건


수업에 사용하려고 정말 오랜만에 펠리칸하드케이스에서 F3를 뺐다. 모터드라이브에 건전지를 끼우고 스위치를 on하니...
바로 작동한다. 오랜만에 듣는 메탈 느낌의 셔터음...요즘 DSLR이 참 곱고 조용하긴 하다. 내기억엔 89년인지 92년인지 헷갈리지만 암튼 오랜시간을 까딱없이 견디고 있는 아날로그에 경의를 표한다. 멋지다. 내가 사진에 빠진 건 바로 이런 터프함과 오랜시간을 같이 할 수 있고 해야한다는 일편단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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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살랑 스폰지 밥 연필

2011. 8. 29. 21:58 from 물건


    캐릭터는 그렇다 치고 만화를 보면 제정신이 아닌 듯 한 스폰지 밥... 아이들이 보면 좀 그렇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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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욕심. 사도 사도 끝이 안날 것 같은...뭔가 불길하지만 내손안에 있다는게 이렇게도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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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색

2011. 3. 2. 22:55 from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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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을 때...

2011. 2. 13. 23:42 from 물건

    가 좋았다? 가장 정이 가는 스타워즈 인물들(모양의 레고).
    다스베이더는 악이고 오비완을 비롯한 무리들은 선이다...까지는 좋았는데...나중에 1,2,3편 보고 나니 뭐가 선이고
    악인지  모르겠더라. 예전 4,5,6편을 보며 도대체 뭐야? 하며 의아해 하던 생각난다. 선과 악을 누가 알겠는가..? 다만
    요즘 너무 많은 정보를 나름 손쉽게 얻다 보니...가끔은 예전에 월간팝송이 전부였던...스크린이 전부였던 시절, 어렵게
    구한 비디오 테이프를 볼 때가 생각나서...행복에 겨워 한마디 해봤다. 에휴...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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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Calendar

2010. 12. 28. 21:14 from 물건

     하루한장씩 떼어내자니 좀 번거로울 것 같아...그냥 보관할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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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품

2010. 12. 23. 14:15 from 물건

노라 존스의 음반은 연말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 실은 시디가 이뻐서 샀다. 물론 음악도 좋다 .
토토로 문고판 샀다. 일본어 모른다. 그냥 책이 이뻐서 샀다. -_-;
그리고 WHO.M.I 노트샀다. 물론 몰스킨 좋긴하다. 두권 써 봤는데...이번엔 다른 걸 사고 싶었다.
고르던 중 교보문고에서 자체제작한 WHO.M.I 라는 노트를 봤는데 맘에 딱 들어 구입했다. 가격도 좋고 손에 쥐었을 때 느낌도 좋고 크기도 좋고.... 이런 식으로 구입해야 겨울준비를 하는 것 같다. 나를 위한 약간의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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