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in Translation 포스터. 공식 포스터는 아닌 것 같은데 더이상 손댈 수 없는 상태의 디자인이다. 죽인다.
이 포스터도 건드릴게 없다. 일본어가 영화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래 남과 여(1966)포스터와 비슷. 이 영화와는 좀 거리가 있다.
난 이 디자인으로 처음 접했는데 이건 별로다.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