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o for Elephant

2021. 6. 14. 10:43 from 사소한 풍경들

 

 

 

폴 바튼 (Paul Barton)은 요크셔 / 잉글랜드 출신으로 런던의 Royal Academy of Arts를 졸업하고 콘서트 피아니스트로 출발했습니다. 그의 뛰어난 공연으로 인해 빠르게 성공했지만, 멀티 탈랜트를 소유한 그는 이 삶의 방식이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3 개월 동안 태국을 여행하며 피아노 교사로 일했습니다. 여기에서 그는 같은 예술가인 지금의 부인 콴 (Khwan)을 만났습니다. 방콕에서 그는 „페달 하모닉(Pédale Harmonique)“ 이 통합된 포이리히(FEURICH ) 그랜드 피아노 Mod. 218 – Concert I  가 놓여진 녹음 스튜디오를 열었습니다.(포이리히(FEURICH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Paul Barton이라는 영국인 피아니스트인데, 태국에 있는 코끼리 보호소 Elephant World에서 코끼리들을 위해 피아노를 연주한다. 이곳 보호소에 있는 코끼리들은 각종 노역에 평생을 시달리다 구조된지라 인간에 대해 적개심을 품고 있는 경우도 왕왕 있는데, 그들과 피아노로 소통한다고. 이 분 채널에 들어가 보면 코끼리를 위해 피아노를 치는 영상이 왕왕 있음.

[출처] Piano for elephants|작성자 Anais

 

Paul Barton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PaulBartonThailand/videos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