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플라스틱 관련 수업이 있어 나도 내 주변의 물건을 찾아 사진을 찍어 보았다.환경문제로 플라스틱을 보는 시선이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플라스틱 제품은 많다.이미 내 손에 들어온 제품은 아껴서 오랫동안 사용하고 더 이상은 사거나 쓰면 안되겠다.일회용품은 정말 사용을 자제하는 걸로.
너무나 아름다운 이케아 Vållö 물뿌리개. 디자이너 Monika Mulder의 작품. 물뿌리개로 사용을 거의 안하는데 3개나 샀다. 주로 꽃병으로만 사용하는 것 같다. Philippe Starck이 디자인한 파리채 'Dr.Skud'. 이케아 스탠드 조명 LAMPAN. 친구 룹씨의 선물인데 제품의 정보를 모른다. 킹스나이퍼 칫솔.칫솔모가 커서 좋다. 이케아 돌돌이 테이프 'BÄS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