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두개

2019. 4. 12. 19:08 from 물건

카시오 지샥 터프솔라.빛에 의해 충전되고 라디오전파로 시간을 맞추는 완벽한 시계.배터리도 충전에 의해 거의10년동안 교채가 필요없다고.가지고 싶던 걸 이제 가져본다.아날로그 오토매닉 세이코.저렴한 오토매틱이고 내가 워한던 모양의 시계.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인데 질리지 않고 찰 수 있는 시계다.이거 두개면 시계 옥심을 안부려도 될 듯.믿거나 말거나.

이런 시계도 가지고 싶긴 하지만 솔직히 시계를 조금 알아가면서 생각해 보니 그림의 떡인게 더 편할 듯.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