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밴드의 음악이 녹아 있는 것 같은데 교묘하게 겹치지 않고 자신들의 색깔을 잘 만들어 냈다. 꽤 묵직한 사운드를 내서 놀랐다. 또 영국 밴드다.

Smashing Pumpkins...Rage Against The Machine....Joan Jett & The Black hearts.....등등.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