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Gadd를 올리고 나니...뭔가 20% 모자라서 John Bonham 의 Bonzo's Montreux를 올린다.
 이런게 드럼이다. 오랜만에 다시 듣는데, 소름 끼친다. 요상한 소리는 나중에 지미 페이지가 효과음을 넣었다고 들었다.
 단순, 과격한 드럼소리가 주술적이라고 표현할 수 밖엔....(단순한 소리에 모든게 들어 있다...)
 난 아직도 Led Zep의 오리지널 LP를 소중히 가지고 있다.
 앰프가 망가져 못들은게 오래되었는데... 좋은 앰프 구하면 맘껏 들을 것이다.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