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도쿄를 간다.그것도 데이빗 보위 전시를 볼 수 있는 일정이다.오늘 인터넷으로 예매를 했다.보위의 한정판 에코백이 탐나서 비싸도 그 티켓을 예매할려고 했는데 이미 다 팔렸는지 예매가 안된다.그래서 하는 수 없이 일반티켓을 예매.데이빗 보위 노래를 듣고 있다.이미 마음은 두근두근.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