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속초바다

2014. 11. 14. 18:10 from 사소한 풍경들

젠쟝...도저히 그날의 느낌을 담을 수 없었다. 그렇게 훌쩍가서 만족할 사진을 담는다는게 더 말이 안되긴 하지만... 암튼 카메라를 꼭 쥐고 바라 봤다.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