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봄방학기간중에 한번 놀러간다는 걸 미루고 미루다 봄방학이 끝나기 전 주에 트루먼씨의 집에 아들과 놀러갔다.
     자신의 침실을 민이와 내게 내어준 덕에 트루먼의 침실에서 잤다. 아주 잘 잤다. 민이에겐 게임천국이었다.
     땡큐 트루먼 ^^ 초딩과 잘 놀아준 것 또한 땡큡니다....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