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싫은 나에겐 어쩌다 맑은 날은 그나마 위로가 된다. 예전보단 꽃이 예쁘게 보이기 시작했다.


얼마전엔 스산했는데 오늘 보니 꽃이 폈다.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