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를 그리는 민. 그래, 민이가 이거 연주 하는 것 한번 보면 좋겠다. 언제쯤 되겠니..? 엄마랑 첼로 소나타중에 베토벤꺼로 언제쯤 되겠니..? 기다린다.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