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온 포도 맛있고 참 좋아한다. 씨도 없고 달고...근데 이 계절이 되어 나온 우리 검은포도를 먹으면 뭐랄까...추억이 되살아난다. 어릴 때 먹던 그 포도 맛.
포스터가 습기가 많아 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