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포함한 많은 광고가 우리나라에서 보여지는 영상인데 자꾸 금발의 외국인과 본토발음도 아닌 것 같은 혀를 굴린 발음으로 텔리비젼을 통해 나오는게 싫다. 참, 싫다. 거기다가 이번 삼성 갤럭시 S6의 광고는 뜬금없이 바로크풍으로 가면무도회가 등장하는게 루이 비통의 광고를 감동적으로 본 내겐 정말이지 오글거리는 광고가 아닐 수 없다. 너무 뻔뻔하니까 당당한건가? 싫다. 뭐, 재규어나 샤넬등의 느낌을 베낀건 잊을 정도로 이번 광고는 뻔뻔하다.
삼성을 포함한 많은 광고가 우리나라에서 보여지는 영상인데 자꾸 금발의 외국인과 본토발음도 아닌 것 같은 혀를 굴린 발음으로 텔리비젼을 통해 나오는게 싫다. 참, 싫다. 거기다가 이번 삼성 갤럭시 S6의 광고는 뜬금없이 바로크풍으로 가면무도회가 등장하는게 루이 비통의 광고를 감동적으로 본 내겐 정말이지 오글거리는 광고가 아닐 수 없다. 너무 뻔뻔하니까 당당한건가? 싫다. 뭐, 재규어나 샤넬등의 느낌을 베낀건 잊을 정도로 이번 광고는 뻔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