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만화

2007. 4. 6. 22:32 from 사소한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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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경...그녀는 보는 눈이 어른스럽다. 남편은 아직 어른스럽지 않다. 그녀의 만화엔 현혹적인 그림보다 내용이 더 많이 공감된다.
(위 그림은 중앙일보에서 퍼옵니다)

Posted by ile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