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풍경들

coffee and doughnut

ile66 2007. 12. 6. 22:15
크리스피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달긴 달다. 어휴 ㅡ,,ㅡ;
커피가 없다면 내겐 상상할 수 없는 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