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풍경들
Porsche Spyder
ile66
2010. 4. 5. 21:30
세차하다가 담벼락 너머를 보니... @..@
엔진룸을 열고 무언가 고치는 것 같다. 일하시는 분께 양해를 구하고 카메라가 없서 핸폰으로 찍었다.
허리정도 오는 높이인데(어떻게 사람이 탈 수 있나 싶다)...차의 성능이나 불편함보다는 정말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