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풍경들 칼 ile66 2008. 8. 7. 00:29 국수. 원서동에 있는 할머니들이 하는 집. 담백한 그리고 단순한 맛. 묘한 조화는 부추김치에 있다. 전혀 상상이 안가는 부추김치와 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