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풍경들
마음을 다해 대충 그린 그림
ile66
2015. 5. 23. 12:11
너무 좋아 설레이는 정도를 넘어 괴로울 지경이다. 안자이 미즈마루 (1942-2014)
너무 좋아 설레이는 정도를 넘어 괴로울 지경이다. 안자이 미즈마루 (1942-2014)